육하원칙 순서

티스토리 / / 2020. 6. 30. 20: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육하원칙 순서 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 어떨때 육하원칙 순서에 맞춰서 글을 쓰시나요? 육하원칙은 우리가 회사생활을 할때나, 취업을 위해서 자소서를 쓸때나, 어떠한 일이 있을때 경위서, 사직서 등 여러가지 문서를 쓸때도 매우 논리 정연하게 표현할수 있으며 상대방에게 의사를 확실히 전달할수 있는 글 쓰기에 요령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또한, 실생활을 할때 이야기를 할때도 절대 빼놓을수 없는 말하는 기술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육하원칙 이란 무엇이며 육하원칙에 순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육하원칙은?

 

육하원칙 순서

육하원칙이란 기사문을 쓸때 누가 Who , 언제 When , 어디서 Where , 무엇을 What, 어떻게 How, 왜 Why 로 나뉘며 여섯가지 원칙을 기준으로 하되 상대방의 이해를 돕기위해 쓰는 하나의 글쓰기 기술입니다. 또한, 육하원칙으로 글을 쓰므로써 글 자체도 매우 깔끔하게 정리가 되며 두서없이 쓴글보다 상대방에게 글의 의미가 매우 잘 전달 되는것이 특징입니다. 

 

 

육하원칙 순서

 

육하원칙 순서

육하원칙에 첫번째는 다들 알다시피 누가 라는 얘기가 먼저 들어 가야합니다. 즉 대상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말을 할때나 기사등을 접했을 때 대개 누구누구가 , 너가, 내가 하는 얘기를 먼저하거나 쓰곤하는 것이죠. 이처럼 사건에 누가 있었냐가 나와야 도입부에 상대방 즉 , 읽는사람의 마음을 확끌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대상이 먼저 나와야 합니다. 

 

 

다음 육하원칙에 두번째는 언제 입니다. 사건의 대상이 나왔으면 그 사건이 언제 일어났는지도 매우 중요하겠죠. 그렇기에 기사에서도 보시면 꼭 시간이 기재되어 있는것을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또한, 언제가 들어가게 되면 사실성이 더욱 더 강조될수 있게 되겠죠.

 

육하원칙 순서

 

육하원칙의 세번째는 어디서 입니다. 대상과 시간 을 알았단말이죠 그럼 어디에서 일어났는지도 매우 중요하겠죠. 그렇기에 장소가 나옴으로써 사실을 더욱더 강조하게 되는것이죠. 예를 들어 만약 내가 그날 커피를 마셨다면 내가 친구(누가)와  오늘(언제) 우리동네 커피숍(어디)에서 커피를 마셨다. 이렇게 되는것이죠. 

 

육하원칙 순서

육하원칙의 네번째 무엇을 이 되겠습니다. 위에서 커피를 마신것을 설명을 드렸죠. 그다음에 커피를 마셨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바로 그 부분이 되겠습니다. 어떠한 행동을 한것을 말하는것이 무엇을 이 부분이 되겠습니다. 문맥상에서도 행동한 내용이 빠지게 되면 매우 어색하게 되겠죠. 

 

 

육하원칙의 다섯번째 어떻게가 되겠습니다. 문맥상 무엇을 까지만 써도 얘기가 되지만 보충하는 얘기를 쓰면 더욱더 탄탄한 문맥이 되겠죠. 그래서 어떻게 했는지의 내용을 쓰게되면 더 탄탄한 글이 됩니다. 내가 친구와 오늘 우리동네 커피숍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어떻게)커피를 마셨다. 

 

육하원칙 순서

 

육하원칙의 여섯번째는 왜 입니다. 무슨 말이든지 왜 그랬는지에 대한 내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한마디로 왜 그랬는지는 이유가 됩니다. 어떠한 일이 있던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내용까지 다 보는것이죠. 

 

육하원칙 순서

 

오늘은 이렇게 육하원칙 순서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 어떠셨나요?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셨나요? 오늘 이렇게 오랜만에 예전에 처음 글쓰기를 할 때 배웠던 육하원칙 에 대해 오랜만에 다시 한번 되짚어 보게 되어 나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글쓰기를 할때( 자소서, 사유서, 퇴직서, 경위서 등) 육하원칙을 이용하여 글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에게 나의 의사가 더 잘 전달될 뿐아니라 더 쉽게 이해를 돕게 만들수 있으실 겁니다. 오늘도 저의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저는 다음에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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